LG 휘센 에어컨 화면에 사용 전력량 표시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벌써 8월이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에어컨을 가동하는 집안에서는 전력 사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에어컨을 많이 사용할수록 전기세가 늘어나고, 특히 기본 사용량을 초과하여 누진세가 적용될 경우 예상치 못한 전기료 폭탄이 날아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에어컨의 사용 전력량을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LG 휘센 에어컨에서 실시간으로 전력량을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에어컨 화면에 전력량 표시 방법
LG 휘센 에어컨의 리모컨을 이용하면 손쉽게 전력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모델이나 구매 시기에 따라 리모컨 모양이 다를 수 있는데요. 아래 3가지 방법 중 맞는 것을 찾아 적용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리모컨 ‘전력량’ 버튼

먼저, 리모컨에서 ‘전력량’ 버튼을 찾아줍니다.
이 ‘전력량’ 버튼을 누르면 에어컨 실내기 화면에 현재까지 사용된 전력량(kWh)이 나타나는데요.
화면에 계속 표시되어 있는 게 아니라 잠깐 보여주는 방식이라서 현재 사용량이 궁금할 때 마다 수시로 ‘전력량’ 버튼을 눌러 확인하여야 합니다.
리모컨 ‘상화회전’ 버튼 3초
에어컨 모델에 따라 리모컨의 디자인이나 기능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리모컨에서 ‘전력량’ 버튼을 찾을 수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 집 리모컨의 경우 ‘상하 회전’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현재까지 사용된 전력량(kWh)이 표시되는데요. 버튼 아래에 작은 글씨로 ‘전력량(3초)’라고 적혀져 있으니, 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표시되는 전력량은 에어컨을 켠 후 지금까지 사용된 전력량입니다.

리모컨 ‘절전’ 모드
또 다른 유용한 방법은 ‘절전모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리모컨에 있는 ‘절전’ 버튼을 누르면, 에어컨이 켜진 후 현재까지 사용한 누적 전력 사용량(kWh)이 표시되며, 끌 때까지 계속 기록됩니다.
또한 절전 모드는 전기료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 저는 집안이 시원해진 이후에는 약한 바람이 나오는 절전 모드나 열대야 취침 모드로 변경 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철 전기세 폭탄의 주범인 에어컨의 사용 전력량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용량이 에어컨 화면에 직접적으로 표시가 되니깐, 누진세 구간을 초과하지 않게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어서 저는 편리하더라고요.
요즘은 엘지 씽큐나 한전 앱을 통해서도 월별 누적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데요. 그 방법도 다음시간에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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